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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맘
피아노선생님, 전도사, 애둘엄마.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수지
수지
글사랑이
순수
순수
좋은 글,건강,역사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