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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마실
이웃 찾아 삼만리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써몬
써몬
글로소득은 가능한가요
빈틈
빈틈입니다. 어쩌면 비틈일지도.
자흔
자흔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