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덜렁거리는 직원
실수투성이...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재재나무
재재나무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김형찬
김형찬
한의사
Iks
Iks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진지
진지
음악평론가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