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
음악평론가
안녕하세요. 차-세대 음악평론가 진지입니다.
#LoveWins 그리고 <Love Wins All>
진지한 추천 02: 여유와 설빈 3집, '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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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동네북이 아니다 : <그알> 제작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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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의 펜타앓이] 산울림은 천재다
칠링(chilling)의 시대
[진지의 업템포] 낭만은 숨이다
N형 가수, S형 가수. 그게 뭔데?
[진지의 업템포] 이브, 프시케, 푸른수염의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