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김지혜
김지혜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빅맥쎄트
빅맥쎄트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먹은만큼 행복하다
전지윤
전지윤
배우고 글 쓰고 활동하는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