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리사
리사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