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한채희
한채희
그럴 수도 있지
김삼치
김삼치
삼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서홍시
서홍시
MZ세대지만 유행에 둔한 30대 엄마
호옹이
호옹이
외면을 중시하는 쇼윈도 인생을 삽니다
앤디
앤디
깊은물이 조용히 흐른다
V
Veilchen
가끔 다른 노동도 하는 돌봄노동자
권영각
능력없는 개발자
연주하다
연주하다
해보단 달이 더,밤보다 낮이 더 좋아
김애용
김애용
나는 고앵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