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하야니
하야니
글쓰기를 좋아하는 顾客(고객)입니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온다맘
피아노선생님, 전도사, 애둘엄마.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신수현
신수현
안녕하세요
얼룩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