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큐리스
큐리스
육아휴직/글쓰기/앱에 관심이 많아요
이수종
한 때 교육자를 꿈꿨던...!
n
najanggiyo
사랑의 계절을 알리는 '사랑비'
Hilary Son
Hilary Son
coup d'esprit
얼룩커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