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사명이
난나
재재나무
재재나무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목련화
목련화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얼룩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