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인생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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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오십줄에든 사람입니다
들숨날숨
들숨날숨
뇌경색 후 산골 쉼터에서 숨쉬는 중
연하일휘
연하일휘
하루하루 기록하기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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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무냥무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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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좀더 의미있게 살고 싶어요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