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얼룩커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재재나무
재재나무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