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은 필요악인가?
단군 이래 언제 우리나라가 이렇게 전세계의 주요 국가가 되고 주목을 받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정말 이게 실화인가!' '아니 우리나라가'? 이렇게 아직도 실감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다.
가까이는 좋든 싫든 역사 이래로 끊임 없이 영향을 끼쳐온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 근 현대 이래로 늘 우리를 앞서왔다는 일본, 그리고 멀리 보면 미국. 유럽 등 서구 열강에 우리가 언제 이렇게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어떤 것은 앞서 있다고 자부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나 자신도 이 전에는 나의 조국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세대이고 아마 대부분이 이 부분을 고백하고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세대는 이런 말에 익숙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안돼!"
하지만 그랬던 나 자신도 지금은 우리가...
가까이는 좋든 싫든 역사 이래로 끊임 없이 영향을 끼쳐온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 근 현대 이래로 늘 우리를 앞서왔다는 일본, 그리고 멀리 보면 미국. 유럽 등 서구 열강에 우리가 언제 이렇게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어떤 것은 앞서 있다고 자부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나 자신도 이 전에는 나의 조국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세대이고 아마 대부분이 이 부분을 고백하고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세대는 이런 말에 익숙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안돼!"
하지만 그랬던 나 자신도 지금은 우리가...
정치,경제,문화,스포츠,어학 등 관심 분야는 넓지만 편식과 같이 어느 한 분야에만 집착하는 것을 지양하고, 어디 까지나 '나'와 나아가 '우리'의 행복과 높은 자존감의 실현을 위해 이런 분야들에 관심을 가지고 계속 탐구하고 그것들을 일생 즐기고자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