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게 남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2022/02/25
애초에 한정된 예산 안에서 모두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고민할 수는 없었는지,
예산을 더 늘려서 모두가 지급받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할 수는 없는지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비정규직에게만 코로나가 감염되지 않는 것도 아니고,
그분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현재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기도 어려웠을 것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알고 있을텐데요.
국가가 국민 모두를 보호하지 못할망정 국가 주도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갈라치기 하는 이런 형국에 정말 환멸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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