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한 월요일
2023/03/13
어제 새벽까지 글로리 다보고 잠들어서 그런지 출근하고 아직까지 몽롱하네요.
당분간은 넷플은 안보기로 ㅎ.
삼실에 사장님은 아직 출근전인데 다른데 일가신건지 과음해서 못나오는건지
아직 확인이 안되서 12시쯤 전화해보려고요~
덕분에 거래처 간판닙품왔는데 그 기사분이랑 저랑 둘이 들고 들어왔어요..
후렉스간판이라 안에 형광등조립안한상태면 크기가 커도 같이 들고 나를수
있거든요. 암튼 오늘은 상태가 별로라 일이 많이 없었으면 하는데~
춥지만 화창한 날씨입니다. 좀있음 점심시간이네요. 모두 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건 하루 보내세용~
당분간은 넷플은 안보기로 ㅎ.
삼실에 사장님은 아직 출근전인데 다른데 일가신건지 과음해서 못나오는건지
아직 확인이 안되서 12시쯤 전화해보려고요~
덕분에 거래처 간판닙품왔는데 그 기사분이랑 저랑 둘이 들고 들어왔어요..
후렉스간판이라 안에 형광등조립안한상태면 크기가 커도 같이 들고 나를수
있거든요. 암튼 오늘은 상태가 별로라 일이 많이 없었으면 하는데~
춥지만 화창한 날씨입니다. 좀있음 점심시간이네요. 모두 식사 맛있게
드시고 즐건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