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린시절 유치원이나 학교에 다녔을적에는 우리들의 놀이지도, 학습지도를 하시는 교사의 모습을 봤을 겁니다. 아파서 병원에 갔을때도 마찬가지로 우리들에게 약처방, 환자치료 등을 했었을 것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어렸을적에는 의사가 하는 일, 간호사가 하는 일, 교사들이 하는 일에 대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을 하신적이 있었을겁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교사라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이유, 의료라고 환자들의 약 처방과 치료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이유와 직업을 선택할때 유의할점에 대해 다뤄볼 것입니다.

보이는 세계만이 존재 해 있는 것은 아니다.
*교사라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닌 이유?
교사라고 학생들의 생활지도 및 학습지도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학부모들이 넣는 민원에도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물론 학부모들이 교사들에게 수업중에 문자폭탄을 보내서는 안되고, 악성민원을 넣어서도 안 되지만요. 교사라는 자리에 선 이상 학부모들의 의견을 넣는 민원에도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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