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11/08

@리사 
간식거리는 사 먹어도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밥상 물가가 후덜덜하네요. 마트에서 장 보면 비싸지 않은 것이 없어요 ㅜㅜ

@JACK alooker 
그러게요 ㅎㅎ 
예전에 몇 백원 주고 사먹던 시절이 있었네요 ㅋㅋ (옛날 사람 인증?!! ;;;;)

JACK    alooker ·
2023/11/08

이젠 붕어빵 소비마저 부의 상징이 되는건가요~😉

리사 ·
2023/11/08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네요... 여기저기서 고물가에 신음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ㅜㅜ

콩사탕나무 ·
2023/11/13

@수지 
우왕 ㅎㅎ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요즘 정말 한 달쯤 모아도 출금 못하는데 웬일입니까?!! ㅎㅎ
붕어빵 사 먹어야겠어요^____^ ㅋㅋ 

수지 ·
2023/11/13

@콩사탕나무 님,, 와 ,, 당첨 축하드려요. 만포인트라니.. 굿입니다요..
앞으로도 콩님만의 즐거운 일상 쭈욱 부탁드려요...

콩사탕나무 ·
2023/11/09

@신승아 
우와!! 승아님 동네 붕어빵 혜자스러운데요?!! ^___^ ㅎㅎ 
어머니와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 
겨울 내내 맛나게 먹자고요^^

신승아 ·
2023/11/09

저희 동네는 2개에 천원, 5개에 2천원이요!
저는 슈크림파, 어머니는 단팥파여서 일주일에 각각 2천원 어치씩 사먹습니다ㅋㅋ

콩사탕나무 ·
2023/11/09

@청자몽 
저도 팥붕이에요!! ㅋㅋ 팥 안 좋아하는데 붕어빵이랑 호빵은 팥 들어가도 맛나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 돌려먹는 미니 붕어빵.. 저도 별로 ㅜㅜ 
엄마를 위해 슈크림도 하나 사 드셔요^__^ ㅎㅎ 

청자몽 ·
2023/11/09

우리집 최씨 모녀는 '팥붕파'에요. 저는? 그냥 원래 있는거 먹고, 주는대로 먹는 식이라. 그냥 덩달아 팥붕어 먹어요. 슈크림도 맛있을거 같은데.. 단호한 최씨들 같으니라구.

집에서 데워먹을 수 있게 나오기도 하지만.
역시 붕어빵이든, 오뎅이든, 떡볶이든 현장에서 먹는게 젤 맛있는듯 해요. 그죠. 겨울이 왔네요. 

콩사탕나무 ·
2023/11/08

@똑순이 
뜨거울 때 밖에서 먹는 맛이 최고더라고요^^ 
점점 희소성 있는 간식이 되어가니 비싸다고 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ㅜ 
계속 춥대요~ 낼 붕어빵 사 드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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