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겸다겸다겸
다겸다겸다겸 ·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
2021/10/07
저는 법적으로도 무지하고 신문의 사회면은 아예 그냥 넘겨버리는 사람이예요. 그정도로 무관심한 사람이기도 하고 나라가 회를 쳐먹든 뭘하던 나한테만 피해를 안주면 된다 식이였습니다.

그치만...해도해도 너무 해먹었다 싶을정도에다 모지랭이 제가 알 정도면 작당을 한거져....에휴.......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적어도 적당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잘 알아서 뱉어내면 좋겠다 싶습니다. 벌받을거임...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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