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성폭행 신고

장영선 ·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2021/10/26
 안녕하세요  저는 지극히 평범한 주부입니다.  이 뉴스를 보면서 신고하고 큰 위험에 빠질뻔한 한 여학생을 구한 40 대 아줌마의 용감함을 저는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코로나에  경기불황에 점점 남을 돌아 본다는 것이 힘든 세상입니다. 그래도 이 세상이 살만한 것은 자기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 용기를 낸 분이 있기에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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