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유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요즘 견주분들이 제주도나 섬에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 고양이 등을. 유기한다는 뉴스, 카페,여러 곳에서 소식 들리 잖아요. 너무 안타까워요. 저 아이도 생각을 하고 감정을 낼 수 있는데 , 처음엔 버려진것도 모르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자각하는 그때 얼마나 무서울까요 ?슬플까요? 저기에 나와있듯이 포기하면 끝인건가요.
저는 애초에 책임을 지지 못할거라면 키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생명이 그리도 쉬운건가요?
나쁜 견주 묘주분들 당신들이 필요로 저 아이들을 데리고 키웠다면 적어도 끝까지 책임을 지세요.
당신들이 저 강아지 고양이들 애완동물들한테 마음으로 치유 받고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