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투표] SNS, 게임 등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나요?
저는 일단. 친구가 될 수있다! 라는 의견입니다,
이 의견에 대해서 투표의 내용 중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은 위험하다' 라는 부분과 '친구의 기준'에 포커스를 두고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은 위험하다라는 부분에 대해 말하자면
보통 사람들이 타인의 위험한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그 타인에 대한 정보를 바탕에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온,오프라인에서 얻을 수있는 정보의 양적인 면을 비교해 보았을 때 과연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뒤처지는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만약 정보의 다양성을 놓고 비교한다면 오프라인에서 얻을 수 있는 시각, 청각 등 감각적인 정보의 다양성을 온라인은 따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보의 양적인 면을 두고 봤을때
익명성의 보호가 존재하는 온라인 세계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보다도 훨씬 빠르게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쉽게 '속마음'을 이야기하고는 합니다.
자신을 노출 시키지 않았기에 더욱 더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 그게 바로 온라인 세계의 최대 강점입니다.
그렇게 온라인에서의 '타인'은 오프라인에서의 '타인'과 받아들여지는 느낌 자체가 달라집니다.
온라인의 타인은 이미 나의 취향, 성격, 일상, 그리고 내 생각들을 공유받...
이 의견에 대해서 투표의 내용 중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은 위험하다' 라는 부분과 '친구의 기준'에 포커스를 두고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은 위험하다라는 부분에 대해 말하자면
보통 사람들이 타인의 위험한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그 타인에 대한 정보를 바탕에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온,오프라인에서 얻을 수있는 정보의 양적인 면을 비교해 보았을 때 과연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뒤처지는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만약 정보의 다양성을 놓고 비교한다면 오프라인에서 얻을 수 있는 시각, 청각 등 감각적인 정보의 다양성을 온라인은 따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보의 양적인 면을 두고 봤을때
익명성의 보호가 존재하는 온라인 세계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보다도 훨씬 빠르게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쉽게 '속마음'을 이야기하고는 합니다.
자신을 노출 시키지 않았기에 더욱 더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것 그게 바로 온라인 세계의 최대 강점입니다.
그렇게 온라인에서의 '타인'은 오프라인에서의 '타인'과 받아들여지는 느낌 자체가 달라집니다.
온라인의 타인은 이미 나의 취향, 성격, 일상, 그리고 내 생각들을 공유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