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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우선주 분석 | 배당수익률 10%는 이렇게 옵니다
“한국 경제, 최악은 지났다”ㅣOECD 한국경제담당관 욘 파렐리우센 인터뷰
“한국 경제, 최악은 지났다”ㅣOECD 한국경제담당관 욘 파렐리우센 인터뷰
최근 수출 반등에 따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고금리 장기화 등에 따른 내수 부진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넘버스 투자생각>은 OECD의 한국 전문가인 욘 파렐리우센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한 OECD의 평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재정 문제 극복을 위한 구조개혁안,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등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
· OECD의 한국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 배경
· 한국의 상황이 일본과 비슷한 이유
· OECD의 구조개혁 권고안
😎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경제에 대한 전망은 <넘버스 투자생각> 아티클을 참고하세요.
· 미국 경제 향방, 재정적자·AI산업 봐야 하는 이유ㅣ기준금리 전망
· ‘차르’ 푸틴 5선 확정,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 “과제 산적한 중국 경제, 본질은 구조적 문제에 있다”ㅣEIU 닉 매로우 애널리스트 인터뷰
💡 욘 파렐리우센은?
한국 경제...
로보택시, 슬럼프 빠진 테슬라 구원투수될까
미국 경제 향방, 재정적자·AI산업 봐야 하는 이유ㅣ기준금리 전망
엔비디아가 투자한 사운드하운드의 롤러코스터 주가
PC 제조업체 아니었어? 델 테크놀로지, ‘AI 열풍’ 수혜주인 이유(feat.엔비디아)
PC 제조업체 아니었어? 델 테크놀로지, ‘AI 열풍’ 수혜주인 이유(feat.엔비디아)
미국 대표 PC 제조업체로 유명한 델 테크놀로지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PC 산업이 수요 둔화로 고전하고 있어서 더욱 주목되는데요. 그 배경에는 AI 열풍이 있습니다.
💻 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
· 숨겨진 서버 강자 델
· AI 서버 덕분에 호실적 달성
· 월가 진단과 전망· 델-엔비디아 파트너십
😎 투자자의 이목을 끄는 미국 기업의 실적 전망은 아래 아티클을 참고하세요.
01.
‘PC 제조업체’로 알려진 델, 알고 보면 서버 강자2022년 말 생성형 AI 챗봇 챗GPT의 등장과 함께 AI 열풍이 불면서 각종 AI 수혜주들의 폭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AI 반도체 최강자인 엔비디아는 폭발적인 매출 성장과 강력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에 힘입어서 시가총액이 2조달러를 돌파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에 이어 미국 증시 3위에 등극했습니다. 엔비디아 외에도 여러 AI 수혜주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델 테크놀로지입니다.
델은 미국 텍사스대학교에...
‘못생긴 신발’ 어그·호카 인기에 잘생겨진 데커스 아웃도어 실적, 향후 전망은?
‘못생긴 신발’ 어그·호카 인기에 잘생겨진 데커스 아웃도어 실적, 향후 전망은?
어그 부츠와 호카 오네오네 러닝화로 유명한 데커스 아웃도어가 뛰어난 실적을 거두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두 브랜드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데커스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약 550% 올랐고 최근 12개월 동안은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 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
· 데커스 아웃도어의 성장 스토리
· 수요 강세에 호실적 달성
· 월스트리트 평가
· 추가 성장 전망
01.
‘못생긴 신발’ 어그와 호카로 성장한 데커스 아웃도어데커스 아웃도어는 약 50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의 신발 및 의류 생산업체입니다. 1973년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 플립플랍 샌들 생산업체로 시작했습니다. 1985년에 스포츠 샌들 브랜드인 테바와 생산 및 유통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제품군을 처음으로 확대했고 2002년에 테바의 특허, 상표를 포함한 자산을 인수했습니다. 1993년에 나스닥에 상장한 후에는 호주 부츠 브랜드인 어그, 러닝화 브랜드 호카 오네오네, 캐쥬얼...
‘차르’ 푸틴 5선 확정,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과제 산적한 중국 경제, 본질은 구조적 문제에 있다”ㅣEIU 닉 매로우 애널리스트 인터뷰
“과제 산적한 중국 경제, 본질은 구조적 문제에 있다”ㅣEIU 닉 매로우 애널리스트 인터뷰
중국이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0% 안팎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디플레이션 우려, 지방정부 채무 문제, 11월 미국 대선 이후 미중 갈등 심화 가능성 등으로 성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넘버스 투자생각>은 세계경제에서 막대한 규모와 영향력을 차지하는 중국 경제의 방향, 당국의 경기 부양책,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주는 시사점과 중국 증시 등에 대해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중국 무역 전문가인 닉 매로 애널리스트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당신에게 들려줄 이야기
· 중국의 고도 성장 시대는 끝났다?
· 부동산에 의존하는 모델에서 탈피하기 위해 육성하는 미래 산업이 낳은 부작용은?
· 악화되는 미국·EU와의 관계, 중국의 지정학적 환경에 대한 평가와 한국에 주는 시사점
· 어두운 중국의 청년 고용시장, 경제 전반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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