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꿈 ·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2022/02/22
우리는 2022년에 살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되는 현대사회. 
교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지 오래 입니다.
오죽하면 '교권침해보험'을 가입할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교사를 존경하고 학생을 서로 존중해 주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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