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선
칼럼니스트
30년 넘게 시사평론을 했습니다. 뇌종양 수술을 하고 긴 투병의 시간을 거친 이후로 인생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 문화예술과 인생에 대한 글쓰기도 많이 합니다. 서울신문, 아시아경제,아주경제,시사저널,주간한국, 여성신문,신동아,폴리뉴스에 칼럼 연재하고 있습니다.
뭉크의 주목할 작품은 '절규'만이 아니다
AI가 완성시킨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글 써서 먹고 살기> 8. 퇴고 과정에서 중언부언은 다 걷어내세요
추미애는 되고 우원식은 안 된다는 '친명'의 반발들
인간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는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질문
한동훈의 도서관 책읽기는 유죄인가
<글 써서 먹고 살기> 7. 글쓰기에도 순서가 있다
‘수능만점 의대생’의 살인이 아닌 ‘페미사이드’로 초점 맞춰야
베르나르 뷔페, 그림을 그릴 수 없어 죽음을 택한 화가
7천명이 참가한 여성마라톤, 우리는 왜 달리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