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4/03/09

@신수현 
직장 생활 하시느라 힘드시죠?
돈 버는 일이 죽을 구멍이란 옛말이 있어요. 내가 받는 월급의 2배만큼 일하라는 말도 있구요.
객지에서 고생하며 하는 일이 수현님의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하시구요.
앞으로도 쭉 자주 뵙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진영 ·
2024/03/09

@피아오량 
고맙습니다. 요즘 자주 글 올려주셔서 반갑게 잘 읽고 있어요
피아오량님도 저랑 여기 머문 시간이 비슷할 것 같은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길 바랄게요~

신수현 ·
2024/03/09

얼룩소 2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2년이란시간동안 진영님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

·
2024/03/07

2년이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경험과 글이 쌓이면서 더욱 성숙하고 멋진게 변화가 된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진게 아닐까요 !!

진영 ·
2024/03/07

@수지 
와. 일주일 고민. 그래서 수지님의 글이 진중하고 깊이가 있군요. 저는 성격상 도저히 그러질 못합니다. 발전이 없는 이유죠.  ㅜㅜ
수지님.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우리.
고맙습니당~

수지 ·
2024/03/07

@진영 님이 대단한 이유는 글쓰기가 가볍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그냥 마음가는 대로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전 매일 느끼니까요. 

말하고 싶은 걸 글로 술술 풀어낼 수 있다는 건 진영님의 타고난 재능입니다. 
그 재능을 얼룩소에서 발휘하시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지유..
저는 글 하나 쓰는 데 일주일 걸려요.. 한 문장 꺼내놓고 일주일동안 고민합니다.
그래서 가볍다기보다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요.

외로움도 친구가 되어버린 진영님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2주년 축하드리고 쭈욱  십년, 이십년 이상  글쓰는 즐거움과 함께하길 기도해요.!! 

진영 ·
2024/03/07

@JACK alooker 
오, 대나무는 그렇게 자라는군요.
대나무처럼은 못되더라도 뽀독뽀독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진영 ·
2024/03/07

@콩사탕나무 
3월 입문생이 많잖아요. 이제 줄줄이 2주년 글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바빠서 활발히 글 못 쓰시니 좀 아쉽네요.
근무 잘 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빛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영 ·
2024/03/07

@동보라미 
바쁘신 와중에도 종종 긓 올려주셔서 정말 반갑더라구요. 동보라미님도 곧 2년 되시죠? 늘 함께 하시길 바라고 건강하시길요~

진영 ·
2024/03/07

@에스더 김 
요즘 글 활발히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어요. 언제까지나 쭉 함께 갑시다.
또 눈이 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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