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살아가는 사람들...
나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채널을 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더 사라지면서 스마트폰으로 클릭 버튼을 누른다. 그건 바로 유튜브다. 쇼츠로 짧게 시청을 하고 보고 싶은 욕망이 더 강한 영상을 시청을 한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영상과 시청 기록도 각자 시점이 다르기에 보면 특이하다는 점이 새롭게 보였다. 사람은 새로운 것과 신기로운 것을 보면 도파민이 생기면서 새로운 흥미를 찾게 된다. 이러한 유튜브는 어떻게 보면 안 좋다고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나도 혼밥으로 유튜브를 보지만 요새는 5시간을 넘게 시청하는 영상을 틀어놓고 수면을 취하기도 한다. 마음의 안정이 들어서 그런 것 일까? 잠을 자기 전에는 스마트폰을 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지만 중독에 빠진 것도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