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작가, 영화평론가, ESG 담당 교수
ESG연구소장으로 (사)ESG코리아 철학대표, 청년협동조합지속가능바람 이사장으로 활동한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ㆍ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이고,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지냈다. 약 40권의 저역서가 있다. 아주대 융합ESG학과 특임교수. 전 경향신문 기자.
[ESG] '미세노동'이 노동의 미래라면?
[유서가 쓰고 싶을 때 나는 라면물을 올린다4] 죽은 개가 피안에서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유서가 쓰고 싶을 때 나는 라면물을 올린다4] 죽은 개가 피안에서 나에게 하고 싶은 말
나는 스스로를 확장하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해 정처 없이 배회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네. 그러곤 다른 한편으로 스스로 금욕하고 관습의 궤도 안에서 안주하고자 하며 우왕좌왕하지 않으려는 내면의 욕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네.
Ich habe allerlei nachgedacht, über die Begier im Menschen, sich auszubreiten, neue Entdeckungen zu machen, herumzuschweifen; und dann wieder über den inneren Trieb, sich der Einschränkung willig zu ergeben, in dem Gleise der Gewohnheit so hinzufahren und sich weder um Rechts noch um Links zu bekümmern.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평생 키운 여러 마리 개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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