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2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소식은 언제 들어도 숙연해지고
적응이 잘 되지 않는 소식이지요
더군다나 친구의 부고는 더 슬픈일인데
슬로우 라이프님의 마음 또한 얼마나
힘드실지 ᆢ
좋아요를 눌렀다 취소하기를 여러번ᆢ
그래도 좋아요를 누른 이유는 
힘들고 아픈 마음을 조금 이라도
어루 만져드릴 수 있을까?  하는
제 좁은 소견입니다
너무 힘들고 슬퍼하지 마세요
친구분이 가신곳에서 편안하시길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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