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조금 모호하긴 합니다.
9시에 일을 시작하는 시간인지..
9시까지 출근을 하면 되는것인지..

사실 정답은 없는데 말입니다.
분야 마다.. 사무실 분위기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9시까지 출근이라 하더라도..
5~10분 일찍 가는게 모양새는 좋다고 봅니다.

저도 그랬구요..
근데 가끔 늦는다고 
또 크게 뭐라하지는 않는 분위기였네요..

친구 만나더라도 
조금 더 일찍 나가는 거랑 같다고 봅니다.

모든 시간 약속은 조금 더 여유있게 가라고 하죠.
책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 시간이라는 것 보다는..
평소 직장에서 하는 행동, 말, 등등
이런 자세 및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도 잘하고...다른 거 다 잘하고 하는데
솔직히 몇분 늦는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죠..
물론 매일 늦게 오면 안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