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 하루하루 음악으로 이야기 해보기
2022/04/07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라는 말이 요즘들어 정말 와닿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가치는 돈이 절대 아니죠. 오늘 저는 누군가의 직업들 덕분에 깨끗한 거리를 나갔고 점심으로 맛있는 햄버거를 먹었으며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절대 하찮은 직업은 없고 그들이 그런 직업을 한다고해서 하찮은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유튜브에서 UFC선수 정찬성 선수 관련된 영상들을 보는데 그 선수 체육관에는 프로선수들을 육성을 같이 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격투기선수만으로는 먹고 살기가 힘들어 다른 직업들을 병행하며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낮에는 막노동, 운동강사, 햄버거집 등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운동을 하며 보낸다고 방송에 나왔는데요, 본인들의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하는 사람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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