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나무 ·
2024/11/21

@옥결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언제나 옥결님을 응원합니다!

옥결 ·
2024/11/21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글을 읽다가 저도 모르게 엄청 집중해서 봤네요. 

재재나무 ·
2024/11/19

@천세곡 네~큰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세곡 ·
2024/11/19

아시다시피 제가 만 일년째 멈춰 있는 상태로 살고 있는뎁쇼~~~

살만 하고 살 맛 납니다. 

멈추는 것에도 용기와 재능이 필요하다고 믿는 편입니다.

재재나무님 무얼 하시든 앞으로의 시간이 용기와 재능으로 가득하시길 바라옵니다.^^

재재나무 ·
2024/11/19

@지미 지미님의 응원에 힘이 팍팍 납니다!
이렇게 보니 좋아요~~^^

지미 ·
2024/11/19

흘러가는 대로^^
그대가 선택하는 것은 항상 어여쁘겠다
늘 그대를 응원하요^^

재재나무 ·
2024/11/18

@최서우 삶이 잔인하고, 아름다운거겠지요?

최서우 ·
2024/11/18

시 가 진쩌 흡입력있네요!
멈출용기가 필요할때조차 멈추지말아야할 이유가 있다는게 혹시 잔인한 일일까요? 그런생각이 듭니다 

재재나무 ·
2024/11/17

@살구꽃 멈출 용기를 낼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도 저에게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늘 응원과 격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재재나무 ·
2024/11/17

@진영 어디에 가 닿아도 저는 지금보다는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큰 응원들이 있으니 그곳이 어디면 어떨까 싶은 무대뽀적인 용기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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