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6/07

@woodyandma 앗! 안녕하세요!! 
진짜루 초고추장이 더 잘 어울리는 '나'였는데 덕분에 초고도 알아갑니다. ㅎ 
대단하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_^ 
기술(?)은 부족하지만 계속 진심을 담은 솔직한 글을 쓰고 싶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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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초고추장이라니요^^ 진심이 느껴지는 고추장같은 글은 잘쓰던 못쓰던 독자에게 울림을 주더라고요! 초고도 모르던 작가님이 이렇게 글을 쓴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콩사탕나무 ·
2024/03/15

@천세곡 감사합니다!!^_^
정신 없는 와중이라 상황 파악을 못하고 일을 벌였습니다 흐흐
콩사탕나무가 꽃이 피는 나무일까요? 아닐까요? ㅋㅋ
꺄~ 드뎌 주말입니다!!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천세곡 ·
2024/03/15

우와~~~그저 일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시겠거니 했는데 쓰는 삶을 놓치 않고 계신것도 모자라 이렇게 멋진 도전과 성취를 이뤄내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번 봄에는 벚꽃보다 콩사탕나무에 더 많은 꽃잎들이 휘날리겠군요^^ 

콩사탕나무 ·
2024/03/15

@에스더 김 등단이라니요?! ㅎ 
초고도 모르는 글쓰기 초보의 눈물나는 도전기였습니다!ㅋㅋ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_^
에스더 김 님도 봄꽃처럼 화사한 주말 보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3/15

@수지 아주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처럼 떠들어 놔서 갑자기 얼굴이 확 달아오릅니다.ㅎ ;;;
염려해주신 대로 어느 쪽으로 쏠리지 않게 적절히 에너지를 나눠 볼게요!^_^ 
늘 감사해요!!^_^

콩사탕나무 ·
2024/03/15

@피아오량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미 그런 삶을 살고 계신듯한데요?^^ 
피아오량 님의 행복한 글 쓰기 응원합니다!!화이팅!!^___^

콩사탕나무 ·
2024/03/15

@루시아 님 감사해요^_^ 비 맞은 중의 느낌 아니까?! ㅎㅎ 
공감해주셔서 신이 나네요 ㅋ 어려운 과정을 거쳐 한 권의 책을 내신 우리 루시아 님 존경해요!!^^ 쵝오
다가오는 주말 잘 보내셔요!! 

콩사탕나무 ·
2024/03/15

@적적(笛跡) 무슨 거창한 역사적인 순간인가요? ㄷ ㄷ 
지쳐가며 함께 남아주셔서 계속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_^
감사해요!!
누가 보기엔 별 것 아닐 수 있지만 제겐 나름의 큰 용기가 필요했답니다. 
계속 글친구들의 봄봄한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요?^^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셔요!! 

콩사탕나무 ·
2024/03/15

@Mondschein 님 안녕하세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작은 변화를 꿈꿉니다. 말씀처럼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리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_^ 
편안한 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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