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2024/05/20

@진영 
에구 ㅎㅎㅎㅎㅎ 
보자마자 귀여워서 웃음이.
아직은 눈에 경계심이 ㅋ
손을 보니 살짝 마음놓은 듯도 하고요ㅎ
새식구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에스더 김 ·
2024/05/20

고양이 안전하게 꺼낼수 있어 다행이네요.
눈이 똘망한게 귀엽네요.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굿밤되셔요 ~♡

리사 ·
2024/05/20

안전하게 잘 꺼내셔서 다행입니다~완전 아기네요 ^^
오래오래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콩사탕나무 ·
2024/05/20

아고 아깽이 솜털이 보송보송하네요! ^_^ ㅎㅎ 
저도 예전에 뭣 모르고 차 안에서 풀어줬다 식겁한 적이 있어요ㅜ 
엘사는 현관 아래 데크 밑에 들어가 야밤에 데크를 뜯은 적도 있다죠ㅜ 
새식구와의 동거! 기대합니다! 축하해용!!

살구꽃 ·
2024/05/20

에고에고..콧수염좀 보소~^^
넘나 기엽고 사랑스러운 냥이네요.
반려동물이  주인인물 닮는다는데  누굴 닮았으려나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 함께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