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5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마음같아서는 어디든 같이 가고 싶고 데려가고 싶은데, 그래도 사람이 먼저인지라 어쩔수없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나는 반려견, 반려묘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게 아닐수가 있으니까요. 미국, 호주 같은 경우는 워낙에 반려견, 반려묘 키우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있고 마치 문화와도 같다면 대한민국은 그게 아니었다보니 아직까지는 조심으러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도 점점 반려견, 반료묘 키우는 가정이 늘어가면서 이제는 바뀌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보호 정책도 더 생겨나야하고 아직까지고 자행되고 있는 반려견, 반려묘 유기, 임신 출산만 반복하는 공장 등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동물들과 함께하는 생활과 문화...
그런데 대한민국도 점점 반려견, 반료묘 키우는 가정이 늘어가면서 이제는 바뀌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보호 정책도 더 생겨나야하고 아직까지고 자행되고 있는 반려견, 반려묘 유기, 임신 출산만 반복하는 공장 등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동물들과 함께하는 생활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