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 프라이빗한 공간을 좋아하는 여자
2022/04/12
이대표가 내세운 대중교통의 정시성의 침해도 틀린말은 아니란 생각도 있어요.
다른시간을 이용해도 원하는 투쟁을 확보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코로나 시대에 직장인이나마 제대로 지내야 나라의 경제 한축은 끌고 가지 않을까요.
자영업자들의 무너짐에 직장인도 삐그덕거림이 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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