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15
꼭 이런 날만 이런분들에 대한 얘기를 듣고 귀기울이는 척이라도 하게 되네요..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시 여기고 우리가 우리 나라라고 부를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고 고마운 일인데...
그냥 그건 당연한것이고 삶을 어떻게 더 편안하게 안락하게 사는거에만 집중하고 사는건 아닌지.. 한번 뒤돌아 보게 되네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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