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꼬 ·
2024/01/14

잡채~ 진짜 손이 많이가서 생일에만 만들게 되더라구요.
사진 보는데...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맛있어 보여요.🤤

와 사진보니 잡채가 급 먹고 싶네요~ 이번주말은 시댁가서 안되고 장봐서 해먹어야겠어용

적적(笛跡) ·
2024/01/15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색감을 지닌 콩사탕나무표잡채네요.
매주 일요일 밤이 돼야 볼 수 있는...

이제는 주간콩사탕나무 
한 주 동안 기다렸어요.

지난주는 잘 지냈어요? 직장 다니느라 고생했어요.아이들 돌보는 것은 기본값 이니 
여전히 힘겨울 테고 조금씩 익숙해 져가고 있는 건가요?

월요일 아침이 다시 쌀쌀하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운전 조심 하고 동료 조심하고  

한 주도 넘 열심히 살지 말아요.
 

콩사탕나무 ·
2024/01/14

@최서우 
도저~언!! ㄱㄱ
설탕은 안들어가유~ 원래는 삶은 당면 졸일 때 종이컵 기준 간장1/2컵+올리고당1컵인데 전 양념을 좀 줄여서 슴슴하게 해요! 서우님 기호에 따라 가감하셔요^^ 

최서우 ·
2024/01/14

오홋~ 이제부턴 저도 이 요리법으로 실행해보리다. 설탕은 그럼 안들어가남유? 당면은 간장에 만 졸여야되남유?

에스더 김 ·
2024/01/14

ㅎ~잡채 맛나 보입니다.
곧 만들어 봐야겠어요.
굿밤되셔요 ~♡

똑순이 ·
2024/01/14

옛날 잔치집에서 먹던 고소한 잡채의 맛이 날것 같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조만간 잡채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살구꽃 ·
2024/01/14

((삶은 당면을 찬물에 헹궈 간장과 올리고당, 식용유 몇 숟갈을 넣어 물기 없이 졸여준다.)) 메모했어요, 당면 11분 삶는 것도 포인트군요. 언제할지 모르지만 마음만은 간절히~ ^^ 

진영 ·
2024/01/14

나도 당면 물에 안 불리고 삶는디. 그게 11분이었소?  ㅎ
당면 볶을 때 올리고당도 넣는구먼. 이래서 죽을 때까지 배워야한당게.
실습 들어가야하나. 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