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도 대한민국 땅에 환자들을 살리도록 문을 열어야 하는가?

연아사랑희정
연아사랑희정 · 퀸연아 광팬인 연아사랑희정입니다.
2024/05/11
미국, 중국등에서도 치과의사나 의사 면허 소지자들도 있지요. 그런데 최근 정부와 의료계는 외국 의사면허 소지자를 의료현장에 투입해야 하는가를 두고 또 제 3차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에 의협의 우두머리 회장의 한 말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어나고 있지요.

"헝가리, 우즈베키스탄 의대도 있는데.. 경제적 수준은 높고 인지적 수준은 현저히 낮은 자들이 외국의사의 길로 갑니다." 
이렇게 의협회장의 입에서 이런 외국의사 면허 소지자를 향한 논란의 말을 꺼내고 있었지요. 게다가 외국의사 면허 소지자 그들은 의사국시시험에 삼수, 사수씩 해서 합격될 확률이 약 33%정도라고 말을 하고 있었지요. 이렇게 외국 의사면허 소지자를 향해 비난, 인권침해 발언을 한 의료계도 잘 한 건 없습니다. 반대로 정부팀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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