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4/06/18

@나철여 늘 전해주시는 엄지척 감사합니다^^
김치는 아직 더 익어야 하나봐유 ㅎㅎ

콩사탕나무 ·
2024/06/18

@진영 님 알타리 부자시군요?! ㅎㅎ 직접 농사지은 건강한 식재료로 맛나게 담가 드셔요!! ^^
근데 김치 만드는 게 보통일은 아니네요ㅜㅜ 저도 내내 째려보다 결국 ㅋ 

콩사탕나무 ·
2024/06/18

@JACK alooker 그쵸? 근데 배달음식도 점점 지겨워지더라고요ㅜ 포장용기 땜에 불편하기도 하고 ㅜㅜ 
잭님 점심은 챙겨드셨겠쥬?!!^^ 바쁘시더라도 끼니 거르지 마시길요^^

콩사탕나무 ·
2024/06/18

@청자몽 담날 보니까 맥주 두 개가 사라졌더라고요ㅋ 남편 뱃속으로 ㅡㅡ';;;
요즘엔 물가가 올라 편의점 맥주도 4캔에 12000원씩 하더라고요 ㄷ ㄷ ㄷ 
나이가 드니 그냥 원재료의 맛을 살린 맛이 좋더라고요^_^
맛있게 먹고 건강하자고요!^_^ 
오늘도 찌네요 ㅠ 무더위 조심하셔용!

악담 ·
2024/06/17

오, 마자요. 시장에서 파는 반찬은 식재료만 다를 뿐 양념은 똑같더라고요. 특유의 달짝ㄱ지근한 맛.

에스더 김 ·
2024/06/17

ㅎ~총각무 맛있게 담았네요.
맛있게 익어라~ 

냉장고 안도 깨끗하게 관리 잘 하시네요.
밑반찬 보니 옛날 생각납니다.
전 밑반찬 없이 산지 오래 되었어요.
옥상에서 따온 오이,풋고추, 채소들로 즉석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고 있어요.
즐거운 날 되셔요 ~♡

아이스블루 ·
2024/06/17

총각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맥주에 눈이 가네요.
맥주 자제한다고 안마시고 있는데 오늘은 한잔 할까봐요. 날도 더운데.
옆에 있는 반찬하고 한잔하면 정말 맛있을거 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