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배달 하다가 길에 앉아계신 할머니와 손자(아이)에게 치킨을 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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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배달 하다가 길에 앉아계신 할머니와 손자(아이)에게 치킨을 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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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하다가 길에 앉아계신 할머니와 손자(아이)에게 치킨을 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