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30
에구~ 왜 눈물나게 그러세요.ㅜ배달도 힘드실텐데, 마음이 아름다우시네요.지나치지 않는 마음은 더 뜻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할머니와 손자가 오래오래 건강했음 좋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75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