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30
민성님, 너무나도 따뜻하고 훈훈한 글이네요!
글을 읽으면서 사랑하는 손자에게 해주고 싶은 그 마음이 마치 저희 외할머니가 생각나서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와 손자에게는 잊을 수 없는 선물같은 하루였을것입니다. 작은 호의가 나중에 민성님께 크게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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