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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anic · 다다다
2021/12/02
각자의 사랑 방식은 맞춰진 틀이라고 생각해요. 그 틀안에서 행복하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은 행복하지 않다면 틀 밖으로 나와야겠죠. "헤어지기 쉬운 남자를 만나라"라는 말은 내 입맛에 맞춰서 만나라라고 해석이 되는데 서로 생각을 존중하고 서로 신뢰하는 사람을 만나야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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