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라는 운동이 갑자기 핫 해지면서, 아직까지도 뜨거운 감자 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미투라는 것 자체를 나쁘게 생각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처음에 미투 운동을 한 분들은 정말 피해를 받았지만 말을 못 하다가 기회가 생겨서 말을 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미투 운동이 계속 될 수록 사실이 아닌 그냥 사건들이 나와서 마녀사냥을 하는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미투운동은 변질이 되기 시작 했고, 사회의 분위기가 남자와 여자를 가르기 시작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남자는 한남이라는 단어로 비판을 하고 여자는 페미라는 단어로 비판을 합니다. 

이런 모든 문제들은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적인 문화에서 온 것이겠죠.. 

저는 미투운동 때 부터 남자와 여자를 편가르는 세상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