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마음의 임계점’을 걱정한다

학

학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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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나니까 정말 그 말이 이제 느끼고있는것 같았습니다. 점점 봄과 여름이 빨리 오는것 같고, 해가 지날 수록 여름 기온이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얼마나 더웠는지.. 이번여름이 벌써 두렵기만 하네요 ㅠㅠ 지금 우리가 이렇게 느끼고 있지만 우리 다음 세대, 우리의 자손들은 얼마나 더 힘들게 살아갈지 예상이 안갑니다. 우리의 자손을 위해서라도 전세계 사람들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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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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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미 이 세상에 없을 때이니 상관없겠지! 하는 사람들 많져. 그러나 우리의 아이들이 살 세상은요? 어른들이 똘똘 뭉쳐 작은 실천을 하나씩만 한다면 분명 기후위기를 늦출 수 있고, 서서히 변하고 있는 환경을 보호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심코 물티슈 쓰고, 마스크 끈 자르지 않고 버리고 등등.. 어쩌면 매우 사소한 나의 작은 행동이 기후위기에 영향을 끼친다 생각하니, 참 반성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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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임문희

임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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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얘기를하면 은연중에 사람들은 내가 죽기전끼지는 설마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더 강력하고 빈번한 자연재난을 접하게될텐데 아니 사실 내일 당장 지구가 어떻게 될지모르는 불안한 시대를 살고 있는 말이죠.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가능한 걸어다니기, 쓰레기줄이기등등 탄소줄이기캠페인에 우리 모두 꼭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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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솜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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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인 협력"의 수준을 높일 때

"이타적인 협력"의 수준을 높일 때

우리나라 군인들은 초록색 옷을 입고 다니죠? 핀란드 군은 겨울에 하얀색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합니다. 눈이 쌓인 하얀 핀란드에서 우리나라 군복을 입고 다니면 들키기 쉽겠죠?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군복을 주변 환경에 적응해서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적응은 기후변화에도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티핑 포인트는 아직 오지 않았고 우리가 지금부터 노력하면 막을 수 있다는 데에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동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을 수 있다고 해서 피해가 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엄청난 폭우가 오면 댐이 붕괴되는 재앙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여기저기가 물에 잠기겠죠? 지금까지 우리가 배출한 온실가스만으로도 여기저기 피해를 입는 것은 이미 돌이킬 수 없습니다. 다만 재앙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재앙을 피하기 위해 하는 것과 더불어, 피해를 입을 것이 확실한 것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필요하겠지요? 이것을 기후변화 적응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 적응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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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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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줄이고자 생각하면서도 위생팩 하나조차 대체 할 다른 무언가를 찾기가 쉽지않네요 크기와 양에 따라 모든걸 유리 또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기에 쉽게 일회용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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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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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창 춥고 눈 내려야 할 것 같은 시기지만, 날씨는 3월이 앞당겨졌습니다. 최근 들어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불을 볼 때면 기후변화가 좀 더 실감이 납니다. 예년보다 극심한 가뭄,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이 그치지 않고 있는데, 기후변화가 기후재난으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삶의 터전에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남긴 큰 피해와 상처처럼 우리의 생존권 또한 기후변화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생존재난으로 다가오는지도 모릅니다.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할거야' 가 아닌 '한다'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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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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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인을 알수 없지만 겨울을 지난 벌통을 열어 보니 꿀벌들이 텅텅 비었거나 통 가득 모두 죽어 있는채로 발견 된다고 한다. 벌이 사라지면 꽃이 수정 하기가 힘들어 식량난에 직면 하게 된다고 한다. 지구온난화 와 환경오염, 가뭄 , 폭설,폭우 등 발생 하는 현상은 지구를 최상위층에 있는 인간이 잘못 사용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일회용품 줄이기, 전기아껴쓰기, 분리수거 잘하기 등 작은일 부터 실천 하여 지구를 살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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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R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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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보호 하는 그 행동 역시 인간에게 이로운 행동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간이 먹이 사슬 최고 꼭대기에 있지만, 우리의 수가 줄지 않고 너무 늘어서 문제를 만든 것이죠, 그렇다고 마블의 빌런 타노스 처럼 인류의 수를 절반으로 줄 일수는 없는 노릇이죠,(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별로 좋은 반응이 아닐 거 같아 적지는 않겠습니다. ) 그럼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 19세기의 가정과 지금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을 비교해 보는 거에서 부터 출발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컴퓨터 등등 이 19세기에는 없었던 물건 들이라고 볼 수 있죠. 다들 없으면 못 사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에어컨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친환경에너지 전환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화석연료 계통의 에너지 사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 같은 개인은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쓰레기를 대도록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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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재용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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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전세계인들이 마음을 모아~ 조금씩 기후변화를 위해 실철을 해야할 때가 설사 늦었다 하더라도 지금이나마 실천을 같이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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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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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무서워지네요. 점점 파괴되어지는 지구 환경을 바라보며 우리 모두가 조금씩은 변화되어야 후손에게 면목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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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구재원

구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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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죠? 우리나라도 2100년쯤? 엔 부산과 인천 등 일부가 잠길 수도 있다는 기사를 몇 년 전쯤에 본 적이 있네요. 그리고 빙하속억 있던 각종 박텟니아와 세균들억 의한 피해도 예상된다는 기사도 본 적 있고요. 지구를 살리는 일에 한마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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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강태식

강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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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기후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가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뜻을 가진 사람들끼리 일회용품 줄이기나 양치컵 사용처럼 사소한것 부터 시작해서 먼저 모범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동물들과 식물들에게 미안해 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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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강동훈

강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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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인간이 인류가 지구에 존재하는 한 이상기후, 지구 온난화 이런 것들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선진국들이 자기들은 다 발전 했으니까 개발 도상국들에게 '자연을 파괴하지 말고 최대한 발전을 하라' 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런 모순적인 말도 너무 웃기고 어이도 없다. 물론 인류가 다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은 아니지만 내 생각이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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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1000su

김1000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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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위기는 누가 초래하는 것일까? 바로 인간이 마들어 가고 있어요. 나하나쯤이라고 생각한다든가 하는 것은 아주 좋지 않아요. 많은 사람이 위기라고하면서 정작 자신은 빼버리고 있어요. 너무나 인간의 탐욕이 지금 지구의 위기로 가고 있어요. 조금만 가져도 되고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며 생활해야 하는데~~\ 그리고 제생에너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화학에너지는 너무 좋지 않아요. 내가 먼저 이러한 기후 위기를 빨리 다가오지 않게 지금 부터 더 많이 노력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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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

맑은눈동자

맑은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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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해야지 안 그러면 우리 인간이 고통 받고 살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 산불 때문에 엄청난 숲을 잃었고 동물들이 피해을 얼마나 당했을까 생각 하면 마음이 아파요~ 여름되면 장마에 홍수도 갑자기 일어나는 경우도 많고요. 환경문제 정말 신경 많이 써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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