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
2024/01/10

너무 귀여워요ㅎㅎ
글을 읽는데 뭔가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너무 행복한 모습이에요

천세곡 ·
2024/01/10

아니, 마지막에 초코 오늘 사진 보고 저도 모르게 빵터져 버렸어요. 많이 어른스러워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술 읽혀서 너무 좋은 오늘의 이 글을 저 역시 잊지 않겠습니다.^^

진영 ·
2024/01/09

@에스더 김 
영심이 하하하 .제 친구 이름이랑 같네요.
눈이 많이 옵니다. 여기는 지금.
이제 눈이 지겹네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사시는 에스더님이 부러워요.
편한 밤 되세요~

진영 ·
2024/01/09

@콩사탕나무 
잘 컸더라구요. 콩사탕님이 이름도 지어주셨잖아요. 
기억해주니 약간 감동이더군요. ㅎㅎ
똑똑한가 봐요.

에스더 김 ·
2024/01/09

초코 이름 이쁘네요.
저희 친정집에서도 개를 키웠는데

주인의 사랑을 잊지 않더라구요.
우리집 개는 영심이었어요.
개들이 뛰어 노는 들판이 그립네요.
행복한 저녁되셔요 ~♡

콩사탕나무 ·
2024/01/09

세상에~ 초코도 늠름한 성견이 되었군요?!^^ 
순둥순둥 선하게 생겼어요!! 혈연지간이라 떨어져 살아도 알아보는 걸까요? 진영님도 잊지않고 있는 걸 보면 똑똑이네용 ㅎㅎ

진영 ·
2024/01/09

@미혜 
축구장?  ㅍㅎㅎㅎ
개들은 어릴 적 주인을 그리워한다지요. 신기해요.
초코가 숫놈이라 혹시...  그게 걱정입니다.  ㅋㅋ

진영 ·
2024/01/09

@행복에너지 
행에님. 초코를 기억하시는군요.
얼마나 듬직하게 잘 컸는지...
그집에서도 사랑받는다 하더군요.
너무 띄엄띄엄 오시는 것 같아요.
자주 봡길 바랍니다.
좋은 일 많은 새해 되셔요~

미혜 ·
2024/01/09

@진영 곧 친구들 열댓 마리를 델구와서 축구를 하지 않을까요^^ 강아지들은 정말 맘도 따뜻하고 충성심이 대단한 것같아요. 보냈는데 매일 놀러오고 잠만 그 집에서 자면 어쩌죠. ㅎㅎ

행복에너지 ·
2024/01/09

우와 초코 저도 반갑네요
꼬리만 진돗개네요? ㅍㅎㅎ
초코 매력 터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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