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4/08

@행복에너지 님~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에는 생수를 사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렌탈료가 3만원이니 생수를 사 먹어도 한달에 3만원은 안들어갈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냥 끓여 먹는거로 결정 했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사랑합니다 💕

행복에너지 ·
2024/04/08

똑순이님 저는 생수 사먹어요
생수만 먹다가 수돗물은 묘한 냄새? 같은게 저는 나더라구요
가끔 보리차 끓여먹기도 해요~^^

똑순이 ·
2024/04/08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저 잘했죠 ㅎㅎ
앞으로 물 끓이느라 신경을 써야겠지만 괜찮은 선택이다 생각 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4/08

@신수현 님~ 안녕하세요^^
그러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과감하게 정수기를 치워 버렸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똑순이 ·
2024/04/08

@최성욱 님~ 안녕하세요^^
정수기가 귀한 시절에는 모든 가정이 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먹었지요.
저는 이제부터 열심히 물을 끓여야 합니다ㅎ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4/08

우리 큰아들도 물을 끓여 먹더라구요.
좋은 생각입니다.

·
2024/04/08

저희집은 늘 물을 끓여서 먹고 있어요~~~ 그래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요!

신수현 ·
2024/04/08

저희집도 물끓여 먹었는데 똑순이님과 공통점이 있어 좋아요~
렌탈비도 비싸고  물을 많이 안마신다면  정수기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

·
2024/04/08

이 글을 보니 오랜만에 주전자에 보리차 한 가득 끌여 먹고 싶어지는군요

똑순이 ·
2024/04/07

@살구꽃 님~ 안녕하세요^^.
입술 떨리는것은 좋아지셨을까요??
몸을 잘 쉬어 주시기 바라요~~

살구꽃님 댓글을 읽어보니 제가 잘했나 봅니다.
두달에 한번 정검을 제가 받으면 좋은데 저는 일을하고 있으니 남편이 대신 해줬는데요.
그때마다 제가 신경쓰이는것이 사실 입니다.
보리차 넣어서 맛있게 끓여 먹을려고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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