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도 시청자가 항상 1순위 입니다.
2024/03/05
유튜브에 성공 법칙, 공식 등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크리에이터는 공급자이기에, 절대 시청자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콘텐츠은 항상 까바야, 성공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죠. 유튜브의 경우, 업로드를 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항상 시청자를 배려해야 합니다. 육식맨님은 시카고에만 있는 피자를 촬영한 뒤, 이를 한국에 있는 팬분들도 맛볼 수 있게, 직접 레시피 영상을 찍어 올렸습니다. 이과장님의 경우, 시청자를 위한 콘텐츠를 하고 있죠. '티키타카'입니다. 설 명절에 맞게, 각 기업들에선 어떤 선물을 받았는지 제보받아 설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중소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신청을 받아 '중소인의 삶'이라는 콘텐츠를 합니다. '5인 미만'도 가능하니, 사장님 허락받고 신청하라고 이야기하시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해당 중소 기업의 홍보까지 해주시는, 이과장님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시는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CJ ENM DIA TV에서 5년간 유튜브 크리에이터 채널 매니지먼트와 비즈니스를 담당했고, TOP 연예인 채널의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임영웅, 정동원TV, 이찬원, 장민호].
현재는 임영웅님과 이연복 셰프님 채널을 매니지먼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