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6
저도 너무 공감해요. 개인적인 생각은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 (특히, 성범죄) 인간의 권리는 포기를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범죄자의 인권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범죄자의 정보 공개로 인해 그의 가족이나 친척이 고통받을 수 있겠지만, 가족이나 친척의 피해 때문에 인권은 보장받아야 한다는건 너무 어불성설이라 생각해요.
그렇게 따지자면 과연 피해자의 인권은 제대로 지켜지고 있나요 ? 이제 차츰 바뀌는 추세지만 아직도 피해자의 이름으로 범죄사건이 불리고 있고, 피해자의 사진은
티비에 떠돌고 있으며, 해당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까지 온라인상에서 진행되고 있죠.
피해자의 인권을 보장하라며 떠들지만 과연 여기서 제대로 지켜지는게 몇이나 되는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가해자 인권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사진이나 정보 모...
물론 범죄자의 정보 공개로 인해 그의 가족이나 친척이 고통받을 수 있겠지만, 가족이나 친척의 피해 때문에 인권은 보장받아야 한다는건 너무 어불성설이라 생각해요.
그렇게 따지자면 과연 피해자의 인권은 제대로 지켜지고 있나요 ? 이제 차츰 바뀌는 추세지만 아직도 피해자의 이름으로 범죄사건이 불리고 있고, 피해자의 사진은
티비에 떠돌고 있으며, 해당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까지 온라인상에서 진행되고 있죠.
피해자의 인권을 보장하라며 떠들지만 과연 여기서 제대로 지켜지는게 몇이나 되는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가해자 인권은 좀 다른 것 같아요.
사진이나 정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