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38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사춘기때 주고 받아 생긴 상처는 평생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들 사춘기 때도 엄마의 닥달이 상처가 되었다고 하니, 지금도 이야기 하다 보면 서로 마음이 좋지 않네요. 자주 만나지 않고 있으니 마음은 편한데 가끔 안부의 전화가 오면 나도 모르게 왜? 이럽니다. 정말 왜 이럴까요? ㅎㅎㅎ
사춘기때 주고 받아 생긴 상처는 평생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들 사춘기 때도 엄마의 닥달이 상처가 되었다고 하니, 지금도 이야기 하다 보면
서로 마음이 좋지 않네요.
자주 만나지 않고 있으니 마음은 편한데 가끔 안부의 전화가 오면
나도 모르게 왜? 이럽니다.
정말 왜 이럴까요? ㅎㅎㅎ